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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질좋은관계연구소 소장. 몸과 마음을 이어주는 관계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대부분의 한국인이 그러하듯 어른이 될 때까지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지 못하며 자랐다. 하지만 오랜 시간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30~40대조차 남녀의 신체에 무지하다는 사실에 놀라며 어른에게도 ‘섹스 수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또한 성관계 역시 인간관계의 일부인 만큼 신체적 원인이 아니라 심리적 갈등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 처한 이들을 위해 성심리, 부부 관계, 연인 관계, 자기 표현 등을 상담하며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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