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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지이 타다시(辻井 正)쾰른 대학에서 연수 후 일본으로 귀국하여 언어 지체나 자폐아들을 위해 일본에서 최초로 장난감 도서관을 오사카(대판)에 설립한 뒤, 이곳의 주재자를 역임함과 동시에 NHK의 '어머니 공부 교실'의 리포터로서 '지금의 유아교육에 묻는다'(1985), '유행 속의 아이들'(1988), '10대의 성(성)이 흔들리고 있다'(1989)와 같은 프로의 취재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현재는 대학에서 아동 문화론을 가르치고 있으며, 아사히(조일)베이비 상담(아사히 신문 오사카 후생사업단)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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