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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체슬리투자자문㈜ 대표이다. 피터 린치의 마젤란펀드를 벤치마킹하며 ‘위대한 기업’, ‘신뢰와 공익을 중시하며 존경받는 기업’, ‘고객과 직원이 함께 부자 되는 기업’을 꿈꾸고 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KT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제일저축은행, 인피니티투자자문 등을 거치며 국내 주식, 해외 주식, 국내 채권 및 파생상품 등을 운용했다. 저서로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고수들의 투자 철학》, 《투자의 본질》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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