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 석사,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 제주아라행복강연센터장, 한국자살예방상담센터 제주지부장 (사)제주국제명상센터 이사, (사)치매없는세상만들기운동본부 이사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책임교수, 한국강사교육진흥원 교육위원 뉴스포털1 시민기자, (전)공무원(정년퇴직), 일반행정사 공저 《명강사 25시》(2016), 《사랑하길 잘 했다》(2021)
<내 안의 그대라는 꽃> - 2021년 7월 더보기
▶ 긍정의 마음이 아니면 쓸 수 없는 감성시! 어쩌면 모두가 힘들어하는 코로나19라는 환경이 주는 선물이기도 하다. 윤보영 시인님의 지도로 일상의 소재가 시로 쓰여지고 시 쓰기가 생활이 되고 있다. 시를 쓰는 이만큼 읽는 이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누군가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