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디즈니와 지브리 애니메이션, 판타지 영화를 좋아했습니다. 캐릭터를 개발하고 그리는 것이 취미이며 스케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따뜻한 그림으로 세상에 온기를 불어 넣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미스타쿠'라는 이름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