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맥킨토시는 에서 Charlie Hero로 출연하면서 이미 로저 미첼 감독과 프로듀서 케빈 로더, 작가 하니프 쿠레이시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한 하니프 쿠레이시의 감독 데뷔작 에도 출연하는 등 팀웍을 이루고 있는 중요한 배우이다. 그 외 영화 출연작으로는 , <락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등이 있고 최근에 피터 그리너웨이 감독의 <털스 루퍼의 가방The Tulse Luper Suitcases>의 촬영을 마쳤다. 또한 , , , 등의 TV 드라마에 출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