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스스로 응원하고 칭찬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를 늘 고민하고 실천하려 노력 중입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때때로 글을 씁니다. jause9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