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냥이 두 마리와 함께 살며 소중한 사람들과 소소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번역하며, 그림을 그립니다. 일주일에 세 번 소박한 채식을 합니다. haekang8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