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46년 차, 워킹맘 12년 차인 두 딸의 엄마. 내면과 마주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인생의 정답을 찾기보다 삶에서 내려놓는 법과 사랑하는 법을 알아 가고 있습니다. yunjh48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