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글쓰기, 시와 식물을 좋아하는 삼남매 엄마이다. 독서 모임에 참여해 함께 읽고 소통하게 된 즐거움과 책을 통한 배움, 도전을 글에 담았다. 읽고 쓰는 삶을 살면서 따뜻하고 선한 영향력 나눌 수 있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