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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라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2023년 「사람의 아들」로 이병주스마트소설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중편소설 「용」으로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2021년 장편소설 『소울메이커』가 카카오페이지 NEXT PAGE에 선정되었고, 청소년소설 『러브 바이러스』로 경기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금을 수혜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숲의 존재들』, 『소울메이커』, 『러브 바이러스』 등이 있다.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소설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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