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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경숙

출생:1960년

최근작
2022년 10월 <도덕경정해>

이경숙

1960년생이며 1991년부터 ‘구름~~(clouds)’이라는 필명으로 PC 통신을 시작, 천리안 초창기부터 보수진영의 논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논객으로 필명이 알려지기는 하였으나 실제 한국의 고대사를 재정리한 ‘개천록’과 ‘천부경 해석’, ‘황제’ 등의 역사에 대한 글, ‘근대 해전사’, ‘동북아 전쟁사’ 등의 군사에 대한 글, ‘호남문제 바로보기’, ‘부처님의 우주론’, ‘한국의 절에는 부처가 없다’ 등 정치, 시사, 종교,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한 수많은 글을 올려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왔다.

저서로는 1999년 정신세계사의 정신과학총서로 출간된 《마음의 여행》이 있고, 2001년에는 《노자를 웃긴 남자 1, 2》를 출판하여 새로운 시각의 《도덕경》 해석으로 동양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2004년, 《도덕경》의 81장 전체를 해설한 《이경숙 완역 도경, 덕경》을 출판하였고, 2009년에는 오행의 기와 수련법인 벽운공의 수련서인 《기의 여행》을 출판하고 기 수련을 지도하였다.
노자의 가르침을 실행하려고 노력하는 도학자로서의 본연에 충실하고자 하여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 삶을 살아온 저자는 지금도 창원의 서재에서 은둔과 집필이 전부인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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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노자를 웃긴 남자> - 2000년 12월  더보기

라는 책은 을 텍스트로 하고 노자가 주인공인 노자의 철학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의 텍스트는 어디까지나 라는 책이며, 주인공은 도올이며 주제는 노자의 철학이 어떠하냐가 아니고 도올의 강의가 어떠한 것이었느냐 하는 것이었다. 는 결코 노자 철학에 대한 해설서가 아니다. 도올의 TV강의 '알기 쉬운 동양 고전'을 감상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고 그 강의의 텍스토로 사용된 라는 책에 대한 분석집이다... 라는 책의 성격이 그렇다 보니 글의 수준과 글투가 강의의 수준에 맞추어질 수 밖에 없었는데, 그게 어떤 독자들에게는 다소 거부감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여론을 존중하고 독자들의 의견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는 의미에서 후편에서는 언어순화 및 주인공에 대한 대접을 최대한 격상하려고 애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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