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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시마 미카(瀧島未香)1931년생. 현재 93세로 일본 최고령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24세에 결혼 후 두 자녀를 출산한 뒤 줄곧 전업주부로 살아왔던 그녀는 ‘살이 많이 쪘다’는 가족의 말에 65살이라는 나이에 난생처음 헬스장에 등록했다. 이후 꾸준히 운동을 지속하다 79살에 퍼스널 트레이너인 나카자와 토모하루를 만나 1:1 트레이닝을 받게 된 뒤 87세에 헬스 트레이너로 정식 데뷔, 현재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활약 중이다. 이후 일본 내 다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미국의 하버드대학교, 독일의 유명 언론에서도 소개되었다. 현재 유튜브와 인스타그램과 같은 개인 SNS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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