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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루이스(Kate Lewis)루이스는 한 살 때 카운티박람회 그림 콘테스트에서 우승했고, 그후로 그림만을 바라보며 살았다(당시 상을 받았던 그림은 그녀의 스튜디오에 걸려 있다). 테네시주 출신인 루이스는 현재 시카고에서 남편과 네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루이스는 시카고 아트인스티튜트에서 수년 동안 걸작들에 관한 커리큘럼을 만들고 가르치다가 집에 작업실을 차려 아이들을 키우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루이스의 그림은 여러 나라 개인 소장품에 포함돼 있다. 『예술가가 사는 집』은 그녀가 처음으로 삽화를 그린 책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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