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학원에서 논술연구 팀장과 강사를 역임하는 등 10년 이상 아이들을 가르쳤다. 삼성그룹 매거진, 신한은행 매거진 등 각종 매체에 글을 연재 중이며 ‘어린이를 위한 질문’을 테마로 '인터파크'에서 전문가 칼럼을 연재중이다. 저서로는 『서른, 최고의 라이벌은 간절함이다』, 『나는 나를 응원한다』, 『승진하는 여자 짤리는 여자』, 『직장생존 블랙박스』, 『위대한 한마디』등이 있다.
성공한 여성들이 너무 시어 한입 깨물었을 때 얼굴을 찡그리게 만드는 레몬처럼 우리 인생에 인상을 찡그리게 만드는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 나갔는지, 또 시디신 레몬을 달콤한 레모네이드로 만든 그녀들의 방법을 소개하고, 그녀들의 노하우를 이론화해 좀 더 독자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프롤로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