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의 마음과 꿈의 조각들이 모여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마음속 이야기를 나누고, 창작의 즐거움과 뿌듯함을 경험하며 성장한 열두 살 어린이 작가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를 보냅니다. 이 그림책이 그리운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여행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안녕! 나의 첫 그림책> - 2021년 12월 더보기
특별함에는 어떤 자격도 필요없습니다. 바로 ‘나’이기 때문에 특별한 우리 어린이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