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소설에 나타난 역사의 소설화 방식과 상상력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는 「송대 곽황후 폐위사건과 국문장편소설의 소설화 방향」, 「고전소설의 엄숭의 소설화 양상과 의미」 등이 있다. 현재 경기대학교 교양학부에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