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전문성은 읽고, 쓰고, 연구하는 자세로 끊임없이 공부하며 성찰하는 과정에서 나온다고 믿는 교사입니다. 음악, 영화, 문학을 사랑하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학생들과 소통할 방법을 찾고 있으며, 더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학교,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다!》(공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