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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홍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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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마네킹이 필요하다고요?>

홍혜문

본명 홍춘숙. 경남 함안 출생. 2006년 「고통」으로 『경남문학』 소설부문 신인상으로 문단에 나왔으며, 2016년 「손」으로 『문학나무』 소설 신인상을 받았다. 2020년 「해저터널」로 제6회 창원문학상을 수상하였고, 2021년 신중년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박경리문학관에 예술인으로 참여했으며 가향문학회 부회장과 경남소설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틈틈이 자전거를 타고 강변을 산책하길 즐긴다. 페달을 돌려 길 없는 길로 접어들 때면 대자연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신의 선물이며, 자전거 바퀴가 만들어가는 길은 꿈을 향한 기도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모세가 바다에 길을 내듯 인간의 의지와 희망이 만들어가는 길, 그 길에서 쉼표를 찍으며 하늘을 올려다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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