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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민미라클모닝 3년차. 조용한 새벽, 나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식탁이 가장 좋습니다. 행복한 삶을 찾고 싶어서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불행한 삶에 지친 마음을 일기장에 풀어내며 깨달았습니다. 제가 쫓기만 했던 행복이 곁에 있었다는 걸요. 소소해도 소중했습니다. 일상의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루 10분’ 100편의 글을 쓰며 모든 순간이 행복임을 알았습니다. 오늘도 그 행복을 만끽하며 살고 있습니다. 매일 그림책을 읽으며 행복한 삶의 지혜도 하나씩 수집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새벽마음정원을 노닐면서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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