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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미 피클러(Emmi Pikler)헝가리의 소아과 의사. 부다페스트 소재 국립보육원 "로치Loczy"를 설립하였고, 이 기관이 훗날 피클러 연구소가 되었다. 엠미 피클러는 이미 1930년대에 개별성을 펼치기 위한 능동적인 활동과 자율적인 움직임 발달이 아이들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이들은 자유놀이를 통해 ‘배움을 배우고’ 자기 신뢰와 재능, 능숙함, 인내력이 발달하며 자신의 능력을 경험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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