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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를로스 알폰소 마시아스 발라데스 엘리아스(Carlos Alfonso Macias Valadez Elias)교수, 언론인, 지식인, 소설가와 시인 등으로 활동하는 작가지만 까를로스 알폰소란 이름으로만 불러달라고 한다. 외국에서 거주한 지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멕시코인이라는 자부심이 크고 조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이력서를 가득 채우는 학력에도 스스로를 별난 사람 정도로만 소개하는 그는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하도록 일관적인 자세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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