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오사카 출신. 일본의 경제, 조세분야 인기 저술가이자 경영 컨설턴트. 주로 법인세담당 조사관으로 국세청에서 오랫동안 근무했고 현재는 경영 컨설턴트로 있으면서 법률, 비즈니스, 세금관련의 기사와 40여 권 이상의 단행본을 집필하며 왕성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