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육아스튜디오 대표.
육아 컨설턴트이자 작가.
다섯 명의 아이가 알래스카주의 영재 프로그램에 참여한 일을 계기로 2005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영재 교육 커뮤니티에서 활동했다. 그 외에도 북미에서 유아 교실을 개최하거나 대학 강사로 활동하며 약 20년 동안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영유아부터 청년에 이르기까지 약 700명의 성장을 도왔다.
일본의 정보 사이트 ‘올어바웃’과 ‘It Mama’에 육아 칼럼을 500편 이상 썼다. 그 가운데 <매우 예민한 아이>나 <아이를 대하는 법>에 관한 글은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 누적 조회 수가 500만 건을 넘었다.
다섯 명의 아이는 모두 매우 예민한 아이(HSC)로 과흥분성을 보이지만 첫째가 고등학교 때 창업을 하고 명문인 시카고대학교에 입학하는 등 저마다 좋아하는 일과 꿈을 찾아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