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생. A형.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단권, 현대지능), 《부디 내게 닿지 않기를》(단권, 현대지능), 《그래도 다정한 사랑을 한다》(단권, 현대지능) 등 다수. 온라인서점에서 폭발적 인기를 받고 있는 대형인기작가. 강담사《EVENING》에서 활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