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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요한

최근작
2022년 3월 <기다림이 길이 될 때>

최요한

목회자 가정에서 장남으로 태어나 많은 거주지 부침 속에 성장했다. 서울 용산 출생으로 마지막 학창 시절은 전주에서 마감했으며, 찬양인도자로서의 출발도 시골교회였다.

운명적으로 목회자가 되었지만 기질만큼은 예술가들의 그것 이상으로 섬세한 꼼꼼남이다. 그만큼 양 극단의 성향과 기질을 모두 소유하고 있다. 신학박사(백석대학교 전문대학원 Ph.D)로서 논리적 무장도 되어 있지만, 고등학교(전주예술고등학교)에서는 플루트를 전공했으며, 감수성 ‘뿜뿜’한 작사가이기도 하다. 아내(서진실:피아노 연주자)의 허락 하에 바이크맨이 되는 것이 꿈이다.

작사·작곡한 곡에 <영원한 사귐으로>, <하늘에 닿아도>, <매일 매일>, <내가 버린 십자가>, <주와 마주할 그때>, <우리가 의지하는 주의 사랑>, <시편의 노래> 외 다수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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