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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쁠라(박민지)프랑스 파리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현직 패션 디자이너다. 유학과 출장으로 익숙한 파리, 그곳에서 즐겼던 음식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보는 것이 취미다. 요리를 디자인하는 마음으로 접시에 담아내고, 기록하기 위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시작했다.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플레이팅 방법, 요리의 재료와 색감에 어울리는 접시. 주변에 있지만 몰랐던 독특한 식재료들을 소개한다. 저서로는 예비 패션 디자이너를 위한 책으로 《패션 디자이너, 미래가 찬란한 너에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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