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공부했습니다. 아일랜드 사람과 결혼해 현재 독일에서 아이 셋을 키우며 개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 교육 놀이터를 설립하고 운영했으며, 다섯 권의 책을 냈습니다. 그중 한 권인 『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