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신경제재단 선임 연구위원. 사회정책 및 직업 관련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이 프로젝트 중에는 건강 불평등과 지역사회 통제 사이의 관계 측정을 비롯해 소비자 부채 탕감, 웰빙과 미래 직업 탐구, 주당 노동시간 단축, 그리고 참여 민주주의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