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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권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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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2시인의 여섯째 노래>

권택명

시인, 한일 번역문학가. 1950년 경주시 안강읍 츨생. 1974년 〈심상心象〉 신인상으로 데뷔. 시집으로 『첼로를 들으며』 『예루살렘의 노을』 등 5권, 한일, 일한 문학번역서로, 『한국현대시 3인집─구상·김남조·김광림』(모리타 스스무 감수) 이어령 시집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사가와 아키 공역), 혼다 히사시(本多 壽) 시집 『피에타─Pieta』 등 10권이 있다. 한국시인협회 사무국장을 거쳐 현재 교류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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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모래 위의 글자> - 2016년 2월  더보기

이번에 한국어 번역 시집 발간을 위해 특별히 자선해 보내온 100편의 시편들은, 동서양의 예술과 인생 전반을 아우르는 시인의 식견과 감성이 팔순의 연조와 더불어 매우 깊고 넓은 층위로 심화·확대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정수精髓이다. 생애에 걸쳐 치열하게 예술과 문학, 시 창작과 씨름해온 노 시인의 깊은 내면에서 형성된 심혼의 결정체라 해도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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