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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프리랜서 작가로 일하며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이 인터뷰였다. 여러 사람을 만나며 세상이 넓어졌다. 2012년 한국고용정보원과의 인연을 계기로 다양한 직업인과 기업 인사담당자, 진로 전문가를 만났고, 삶과 직업을 소개하는 글을 썼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와 무관하게 자신의 일을 하며 살아가길 원한다. 그들의 삶에 중요한 축이 된 일 이야기는 흥미로웠고, 일에 대한 글을 쓰는 일은 즐거웠다. 한겨레21손바닥문학상, 웅진문학상, 한국저작원위원회-카카오브런치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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