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완 1998년 IMF에서 2022년 코로나까지 24년 동안 여행사에서 근무했다. 틈틈이 여행을 다니며 기록을 남기고 있다. <레미제라블>의 마리우스 퐁메르시를 좋아한다. 어디에 서야 할지 왔다 갔다 하는 모습에서 동질감을 느끼곤 한다. 최근 구입한 카메라 공부에 빠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