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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관중앙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국제경영대학원에서 국제경영학을 이수했다. 중앙대학교 재학 시 「헤르만 헤세의 작품 속 죽음에 대한 고찰」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KOTRA(대한무역진흥공사)에서 국제경제와 유럽지역을 담당하며 『독일시장 어프로치 방안』 등의 책을 냈다. ㈜대교에서는 마케팅 책임자로 재직하며 ‘키를 낮춘 선생님’ 이란 컨셉으로 ‘눈높이’ 브랜드를 탄생시켰고, 대전엑스포의 사후관리업체 대표를 맡아 엑스포 한빛탑을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로 만들어 기네스북에 올렸다. 이후 독일과 한국 합작회사 베텔스만코리아 대표이사를 맡아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기획 출간했다. 매월 13일의 북데이, 생활독서운동가로 활동하며 회원제 북클럽 북스캔과 용산아이파크의 대형서점 소빅스문고의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오렌지나무시스템(주)에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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