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산과 시온산이 내려다보이는 시설에서 매일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예배와 중보를 하는 단체인 수캇 할렐을 설립하고 이끌고 있다. 수캇 할렐은 매일 경배와 찬양을 드리며 수많은 유대, 아랍, 팔레스타인의 청년들을 영적으로 훈련시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은 중동의 여러 곳에 세워진 기도의 집들을 격려하며 돕는 사역도 감당하고 있다.
예배와 중보 운동의 국제적 리더다. 그들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기꺼이 자신들을 드리는 다음 세대가 일어나는 것을 보려는 갈망이 있다. 릭과 패트리샤는 GOD TV, TBN, CBN 등 기독 방송 채널을 비롯해 40여 국의 교회와 각종 집회, 리더십 훈련 학교 등에서 말씀을 전했다. 예배와 사역 운동을 펼친 3명의 딸과 14명의 손주를 뒀으며 딸들 가운데 한 명인 에스더는 지금 천국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