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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천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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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사랑한다면 전도하라>

천무엽

협성대학교 및 동 신학 동대학원 졸업하고 40여년 현장 목회에서 직접 전도를 실천하고 교인들에게 전도의 사명을 가르쳐 개척 목회에서 지역사회에 영향을 끼치는 교회로 성장해 왔다. 뿐만 아니라 미국 Dubuque University 목회학 박사와 Trinity Global University 명예신학박사로서 각 신학교 및 신학대와 신대원에서 목회와 선교 전도를 강의해 왔다. 지금은 인천 신생감리교회 담임목사에 물러나 원로목사로서 Trinity Global University 교수(이사장)와 아프리카 대륙선교회 이사 및 객원교수로 활동 중이다. 주요논문에는 『현대교회와 노인목회』와 『현대교회의 비전과 그 중요성에 대한 연구』가 있고 저서 『목회비전과 교회행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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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랑한다면 전도하라> - 2022년 3월  더보기

이 책은 효과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을 양육하여 사역자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사역자들과 평신도들의 전도사역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쓴 책입니다. 교회 안에는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 중 대부분의 사람은 복음을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잘 모르거나 알아도 훈련되지 않아 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은 수십 년 교회를 다니면서도 자신도 구원의 확신이 없을 뿐 아니라 다른 어떤 사람에게도 전도지 한 장도 전해 보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대부분 필자가 오랫동안 개인 전도와 목회를 하면서 실제 경험한 것들과 전도훈련 시 받은 것들을 중심으로 쓴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은 다양한 사람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십니다. 만일 당신이 지금부터라도 개인 전도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개인전도경험을 토대로 한 유익한 책을 많이 만날 것입니다. 당신이 좋은 전도자가 되는 길에 당신에게 맞는 책을 선정하여 매일 한 장씩 읽고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전 1:10)하신 말씀대로 모든 유능한 전도자들은 대부분 목회자와 선배전도자들의 도우심을 받아 전도를 잘하게 되었고, 저도 그 중 한사람입니다. 전도의 거룩한 목적은 한 영혼의 구원(개인구령 : 個人救靈)으로 세상을 구원하는(구세 :救世)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개인전도 사역을 ‘개인 구령 사역’으로 함께 표기했음을 밝혀 둡니다. 이 책이 나오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신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먼저 신생교회 최성우 담임목사 부부와 항상 제 곁에서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힘이 되어 주는 아내 그리고 물질로 지원해 주신 박향숙 권사님, 책이 발간되기까지 애써 준 고향진 교육사, 수련목회자 정광헌 전도사, 감수와 추천의 글을 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사람을 곁에서 기도로 돕는 김동효, 임형남, 이원희 전도사와, 장로님들과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늘 제 삶을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성령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2022년 새봄을 앞두고 천 무 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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