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비 코니시(Abbie Cornish)14살 때 호주 드라마 <와일드 사이드>를 통해 데뷔하며 연기를 시작한 코니쉬는 아직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으로 AFI 아역배우상을 수상한다. 2004년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아찔한 십대>의 하이디 역으로 호주영화협회 최우수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아찔한 십대>는 그해 칸느국제영화제에 상영될만큼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어느 멋진 순간>에서는 러셀 크로를 위협(?)하는 사촌 크리스티 역을 맡아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