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삶의 계단을 한 걸음씩 오를 때마다 많은 것을 흘려보내지만 온기 가득한 추억은 고스란히 담아내는 사람, 지친 이들에게 ‘시’ 라는 휴식을 선물하고 싶은 따스함을 오래도록 풍기는 사람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