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경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울산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염상섭 소설에 나타난 ‘가면 쓰기’의 서사 전략 연구」(석사학위 논문), 「‘상상된’ 탐정과 ‘정탐되는’ 식민도시의 민낯-김내성의 장편소설 <마인>을 중심으로」, 「‘번역’되는 제국의 언어와 식민지 이중언어 체제에의 도전」, 「‘소년’의 발견과 전시되는 ‘국민-되기’의 서사」 등이 있다. 식민지 시기 한국근대문학 전반에 폭넓게 관심을 두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