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가슴 설레는 일입니다. 여행길을 누군가와 함께 하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되겠죠? 반복되는 매일매일이 심심하다면 우리 같이 여행을 떠나 볼까요? 쓰고 그린 책으로 《음악이 흐르면》 《Selfie》 《너를 기다리는 시간》 《마음 줄자》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