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총무직을 시작으로 30인 미만 기업, 대기업 계열사의 인사담당자, 3,000인 이상의 중견기업 본사 인사팀 등 한국의 다양한 기업형태에서 인사 경험을 가지고 현재는 일본 본사의 한국법인에서 인사총무 파트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