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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로렌스(Francis Lawrence)로욜라 매리마운트 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하고 있을 때, 재학 내내 영화사 일을 했으며 졸업 즉시 친구가 소유한 작은 음반 스튜디오에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 후 브리트니 스피어스, 자넷 잭슨, 데스트니스 차일드, 에어로 스미스, 제니퍼 로페즈, 휘트니 휴스톤, 그웬 스테파니, 제이 지, 알라니스 모리셋, 블랙아이드 피즈 등 음악계 수퍼스타들의 뮤직비디오를 감독하면서 대부분의 상을 휩쓸었다. 2003년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크라이 미 어 리버’로 뮤직비디오 제작협회 선정 최고 팝, 최고 남자가수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하고 수 차례의 MTV 뮤직비디오상과 2002년 뮤직비디오 제작협회의 올해의 감독상, 남미가수 샤키라의 ‘엘떼’로 라틴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영화 <맨 인 블랙 2>를 위해 만든 윌 스미스의 뮤직비디오 ‘블랙 수트 커밍’으로 먼저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2005년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콘스탄틴>으로 감독에 데뷔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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