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활동가, 작가, 칼럼니스트. 웹매거진 작가로 활동했고, 현재 신문사 《헤드라인제주》 〈한정선 작은사람 프리즘〉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사색이 취미고 특기. 반성 없는 성찰이 되지 않고자 노력한다. 에세이집 《어떤 곳에서도 안녕하기를》(공저)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