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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네하라 하루키(曾根原春樹)실리콘밸리에 거주하며 현지 스타트업, 글로벌 기업의 PM으로 활약하며 B2B, B2C 프로덕트 개발을 수행했다. 현재는 스마트뉴스(SmartNews) 미국 지사에서 일본 프로덕트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15년 넘는 경력을 살려 프로덕트 관리에 관한 온라인 유데미(Udemy) 강좌를 진행 중이며 각종 강연, 대기업과 스타트업 자문 등 프로덕트 개발과 조직 구성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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