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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2인 1묘 가정의 구성원이다. 운이 매우 좋은 편이라 훌륭한 동료들과 친구가 될 수 있었고, 친구들 덕분에 재미있게 살고 있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한국 야마기시즘 실현지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20대 이후에는 서울 신촌에서 대안적인 공간, 대안적인 교육, 대안적인 사회에 대해 꿈꾸며 관련한 활동을 했다. YMCA와 녹색당, 체화당과 풀뿌리사회지기학교에서 동료들과 함께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었다. 30대 중반 제주로 이주해 공부하고 있다. 토지 문제, 소유 문제, 도시 개발, 민주주의, 녹색 정치에 관심을 갖고 있다. 국가 수준의 문제들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제도와 사회의 변화를 잘 읽어내는 연구자가 되고 싶지만 공동체적인 대안에도 흥미가 있어 그 간격을 어떻게 좁힐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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