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성장하는 행복 부자’가 삶의 모토인 19년차 간호사. 배움과 경험을 통해 성취와 만족을 얻는 것이 자존감을 높이고 행복을 키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 여긴다. 글쓰기 하나만으로도 이 모든 것이 가능함을 깨달았다. 매일 꾸준하게 글을 쓰면서 글쓰기의 가치를 전하는 희망 메신저가 되고자 한다. 인스타 @kyoungran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