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의 책이 주는 깊은 울림과 여운을 누구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집필, 기획, 교정 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로서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