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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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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새벽을 걷는다>

김금희

인천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인문당, 중앙교육연구원( 現,빨간펜) 편집위원
프랑스 유학, 그림공부
논술교사로 활동
서울시여성독후감대회 최우수상 (2005년)
대한어머니회(서울연합) 건강가족상(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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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새벽을 걷는다> - 2023년 3월  더보기

노래를 잊고 있었다 허영심 같아서 넋두리 같아서 사는 일에 밀려서... 글은 사명감도 책임감도 있어야한다는 오랜 믿음이 일기 한줄 제대로 쓰지 못하게 했다 지난 초여름 새벽 갑자기 잊고 있었던 내 안의 이야기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 오랜 믿음은 잠시 접어두고 온전한 나를 찾는 일에 충실하고 싶었다 시를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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