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저널리스트, 동물행동학자입니다. 자연에 사는 존재들에게서 영감을 얻는답니다. 깃털, 털, 초록 이파리를 두른 생명체들을 주로 다루지만, 조금 더 아리송한 영장류의 삶을 탐구하기도 한답니다. 인간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