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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하라 미네코(吉原峰子)일본 액티브 컬러 테라피 협회 대표로, 1989년부터 퍼스널 컬러를 배우며 자기에게 어울리는 색을 깨닫고 콤플렉스를 극복했으며, 이를 계기로 컬러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 아름답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컬러 애널리스트를 양성했다.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에 관해 조언하던 중 색이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끼고 10년 동안 색채 심리학을 연구했다. 그리고 2009년에 심리 상담 및 자기 긍정감을 주는 데 실질적 효과가 있는 액티브 컬러 테라피를 개발했다. 현재는 개인 테라피를 진행하는 동시에 컬러 테라피스트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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