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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대안학교에서 일하다, 잡지사에서 2년간 취재 편집기자 생활을 했다. 독일 바이마르에서 3년여 살며 블로그에 글을 썼다. 귀국 후, 대안학교(이봄교육공동체)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정신병원센터에서도 국어수업을 하고 있다. 어린이 동화 음악극 ‘달려라 지브라’의 대본을 썼고, 2022년 8월 안양아트센터에서 공연했다. 무엇을 보아도 상상이 되는 이상한 취미 때문에 남는 시간에는 쓸데없는 이야기를 만들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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